2022년 12월 28일 개인정보위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윤 대통령은 "개인정보의 소유권이 확실하게 보장되지 않으면 거래 활성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라며 "개인정보가 확실하게 보장되고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법제화와 기술 확보가 돼야 4차 산업혁명과 플랫폼 정부의 이용 등 경제적 가치가 고도화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ktv2024.03.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