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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광 (parkhyungwang)

'노스페이스'를 운영하는 영원무역의 지주사 영원무역홀딩스는 2월께 사내 공지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 미화 논란이 있는 영화 건국전쟁을 본 직원들에게 5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독자 제공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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