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민병래 (pmsigni)

1987년 9월 서울대에서 열린 최우혁 학생장

최우혁이 운경공원묘지에 묻힌 후 별도로 서울대에서 학생장이 열렸다.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아버지 최봉규

ⓒ최우혁기념사업회제공2024.02.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진과 수필로 쓰는 만인보" 줄여서 '사수만보'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 민초들의 이야기를 빚어내는 일에서 보람과 즐거움을 느낍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조명을 비추고 의미를 부여코자 할 것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