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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2023 세계수영선수권에 출전하는 황선우(왼쪽)와 김우민이 20일 오후 후쿠오카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 경영 종목은 23일에 시작한다.

ⓒ연합뉴스202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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