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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조랑말 모양의 조형물은 제주올레 길을 알려주는 표식이다. '간세'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제주의 자연과 마을, 사람을 연결하는 올레길에 매료되어 제주 이주를 결심한 필자는 길 또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사)제주올레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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