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하승수 (haha9601)

2018년 3월 23일 이복현 당시 부부장 검사에게 특활비 200만원이 현금으로 건네졌음을 보여주는 서류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2024.0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