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스위스

17살 때 사고로 그녀의 의사는 그녀가 평생동안 걸을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근육을 단련시켰고 다시 배낭을 멜 수 있게 되었다. 그녀는 말한다. "이제 웬만한 일쯤은 나를 절망케 할 수는 없다.“

ⓒCorinne2024.0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