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서울둘레길

서울시가 서울둘레길 이용을 보다 활성화하고자 기존 8개였던 코스를 21개로 개편한다. 1개 코스를 완주하기 위해서는 하루를 꼬박 들여야 했지만, 짧은 코스를 다양하게 배치해 자신의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해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 제공2024.01.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