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백현숙 (bhs8918)

칭찬일기

작년 12월 8일부터 시작한 칭찬일기로 소소한 하루를 남기기 위해 쓰고 있습니다.

ⓒ백현숙2024.0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9년차 일본어강사입니다. 더불어 (요즘은) 소소한 일상을 색다른 시선으로 보며 글로 씁니다. 그리고 이야기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