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동묵 (eastsea)

단 두 명뿐인 구례 문척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집으로 돌아간 뒤, 교실에서 아들과 아버지가 추억을 소환하며 즐거운 포즈를 잡아보았다.

ⓒ하지권2023.12.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 줌도 되지 않는 자본의 권력가를 위해 99%의 희망 없는 삶으로 지내왔던 지난 날을 통렬히 후회하며, 조금더 나은 삶을 찾아 보고자 지리산과 섬진강 도도한 전남 구례로 이사 왔습니다. 농사도 짓고, 여행도 하면서 사는 일상이 흥미롭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결단하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