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자원봉사

자원봉사자와 아이

내가 아이를 돌보는게 아니라 아이가 놀아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곤 한다

ⓒ윤용정2023.12.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