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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봄

영화 '서울의 봄'에서 오진호 소령(정해인 분). 김오랑 중령을 모티브로 했다. 김오랑은 12.12 군사반란 당시 육군특수전사령관이었던 정병주 소장의 비서실장이었다.

ⓒ하이브미디어코프/플러스엠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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