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연기

연기나는 마을

골짜기의 한겨울 추위는 혹독하다.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장작을 때야하고 보일러를 가동해야 한다. 초겨울 골짜기에서 만난 아름답지만 한편으로는 추위를 막아내기 위한 모습이다.

ⓒ박희종2023.12.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고희무렵의 늙어가는 청춘, 준비없는 은퇴 후에 전원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가끔 색소폰연주와 수채화를 그리며 다양한 운동으로 몸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세월따라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어 '늙어가는 청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