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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강민정, 민병덕, 김두관, 송재호, 민형배, 이학영 의원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를 주장하며 '험지 출마'를 선언한 이탄희 의원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주당이 병립형 비례대표제 회귀를 선택한다면 다음 대선 승리도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이학영 의원 페이스북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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