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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일시 휴전 이틀째인 25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다친 환자들이 가자지구 알시파 병원의 침대에 앉아 있다. 이스라엘군은 전날 휴전 발효를 앞두고 알시파 병원 지역의 땅굴과 갱도를 파괴했다며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연합뉴스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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