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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지난 2022년 3월 21일 미국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공개된 앤디 워홀의 <샷 세이지 블루 마릴린>. 크리스티의 마크 포터 회장이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후 5월 9월 <샷 세이지 블루 마릴린>은 20세기 미술품 중 최고가인 1억 9500만 달러에 낙찰됐다.

ⓒGetty/연합뉴스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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