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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2시 15분' 동화 같은 이야기

12일 공개된 tvN X TVING프로젝트< O'PENing(오프닝) 2023 >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2시 15분>의 정세령 감독과 박소이 배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시 15분>은 열 살 아이가 집 안에 갇혀 있는 여섯 살 아이를 발견하게 되면서 조금씩 조금씩 집 밖으로 나오게 되는 동화 같은 이야기다. 8월 20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2017년부터 시작된 tvN <드라마 스테이지>의 새로운 이름인< O'PENing(오프닝) 2023 >은 7명의 신인 작가 작품으로 구성된 tvN X TVING 드라마 공동 프로젝트다. <썸머, 러브머신 블루스>, <산책>, <여름감기>, <우리가 못 만나는 이유 1가지>, <복숭아 누르지 마시오>, <2시 15분>, <나를 쏘다>가 16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tvN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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