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더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2일 오후 여의도 한강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한 시민이 돗자리로 그늘을 만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2023.07.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