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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고용노동자

민주노총 총파업 돌입 첫날인 3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특수고용노동자 실질임금인상! 노조법 2,3조 개정! 윤석열 퇴진! 서비스연맹 특수고용노동자 파업대회’가 열렸다. 한 참가자가 얼음 생수병을 얼굴에 비비며 폭염을 견디고 있다. 전국서비스산업노조연맹에는 택배노동자, 대리노동자, 배달노동자, 학습지교사, 방과후강사, 마트 온라인배송노동자, 가전제품 방문점검원, 설치수리노동자, 퀵서비스기사 등 1만5천여명이 조합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권우성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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