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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의원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후쿠시마 오염처리수에 대한 제 입장은 변한 적 없다”라고 말했다. 성 의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에도, 지금도 일본의 오염처리수 방류에 찬성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이같이 해명했다.

ⓒ성일종 SNS 갈무리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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