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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홍 잠수사

추모식 참석자들

우리는 잡은 손을 놓지 말고, 헤어지지 말고 서로 꼭 붙들고 함께 있자. ?모든 진상을 백일하에 드러내고 모든 죄상을 시정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우리는 강하고, 괴로움을 기꺼이 나누어가지면 무엇도 우리를 멈출 수 없을 것이다.

ⓒ4.16해외연대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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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이코노미스트, 통계학자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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