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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위탁

가정위탁으로 아이돌봄을 하고 있는 황순미(왼쪽), 황인하(가운데), 이현정(오른쪽)씨. 이들은 더이상 가정위탁을 개인희생에 기대지 말고 국가가 나서서 관련 제도를 만들고 지원해야 한다고 말한다.

ⓒ박은미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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