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신해 숨진 건설노조 간부 양회동 씨의 장례절차가 시작된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고 양회동씨의 장례는 이날부터 21일까지 5일간 노동시민사회장으로 엄수된다. 2023.6.17
ⓒ연합뉴스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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