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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ld84)

15일, 이태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159km 행진 마지막 목적지인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 선 이상은씨 어머니는 "특별법 제정을 위해 농성장에서 처음으로 피케팅을 해봤는데,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지나가는 시민들을 보면서 반성했다"라며 "과연 나는 다른 사람들의 피케팅 시위에 얼마나 관심을 가졌었나 부끄럽기도 하고 죄송했다"고 말했다.

ⓒ이주연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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