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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훈

이자훈과 오츠지 카나코

저녁 만찬에서 이자훈 회장(여순항쟁서울유족회)이 일본어로 한 말씀 해달라는 김광남 선생의 요청에 따라 유창한 일본어로 발언하는 가운데, 오츠지 카나코 전 중의원의원이 반짝이는 눈으로 그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강승혁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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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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