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인천고적조사보고서

이경성 인천시립박물관장이 박물관 직원들과 함께 1949년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인천 각지의 유적지를 돌아보고 기록한 <인천고적조사보고서(仁川古蹟調査報告書)>의 표지. 미간행 상태로 있던 이 보고서는 2012년 인천문화재단의 문화의 창 시리즈 아홉 번째 책 『인천고적조사보고서?인천향토사의 시작』(배성수 엮음)으로 발행되면서 빛을 보았다.

ⓒ인천시립박물관 제공2023.04.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