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련한 천만 원 짜리 땅이 바로 남편의 일터이며 취미공간, 꿈의 무대인 것이다. 그러고보면 천만 원 짜리 땅은 꽤 괜찮은 남편의 작업실이자 소통 공간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관찰-욕심의 눈이 아닌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기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