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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순 (seulsong)

제주 가파도에는 '국제레지던스(AiR)'가 있다. 여기 참가한 영국 작가 '앤디 휴즈(Andy Hughes, 영국왕립예술학교 석사)' 작품 'SEE-THROUGH'이다. 가파도에 버려진 플라스틱병으로 작업한다. 작가는 쓰레기도 생명력이 있다고 본다

ⓒ제주비엔날레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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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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