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은 31일 주민들과 함께 법무부를 찾아가 '연쇄 성폭행범 화성 거주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법무부의 졸속행정을 규탄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