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02월 22일 황성신문에 실린 <함일학교 취지>. 기존의 유지의숙(有志義塾)이란 이름을 함일학교(咸一學校)로 바꾼다는 사실과 함께 장차 나라에 쓰일 인재를 양성하겠노라는 포부를 담고 있다.
ⓒ대한민국 신문 아카이브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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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사학과 박사과정 (한국사 전공) / 독립로드 대표 / 서울강서구궁도협회 공항정 홍보이사 / <어느 대학생의 일본 내 독립운동사적지 탐방기>, <다시 걷는 임정로드>, <무강 문일민 평전>, <활 배웁니다> 등 연재 / 기사 제보는 heigu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