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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hkchun)

설장구 무대

"김치며 한복, 한국의 문화 예술을 자기네 것이라고 문화공정을 벌이는 주변국들의 태도에 문제의식을 갖고 대응하여 이런 날을 직접 만들어낸 AACY의 브라이언 전 대표와 그의 어머니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태바유씨가 밝혔다.

ⓒ아리조나 코리아 포스트 제공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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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이코노미스트, 통계학자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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