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돈삼 (ds2032)

지난 8일 강진에서 만난 ‘큰별쌤’ 최태성 모두의 별★별 한국사연구소장. 최 소장은 "역사는 기억투쟁"이라며 "기억하지 않으면 지켜질 수 없다"고 말했다.

ⓒ이돈삼2022.10.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