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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소래일기 동행 10P(53.0×40.9cm, Oil on Canvas)

길현수 화백에게 소래는 따스하게 품어주는 어머니의 품이자, 고단한 삶을 희망으로 버텨낸 사람들의 검푸른 풍경이다.

ⓒ그림 길현수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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