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보미 (boemiboemi)

기후 변화에 대한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는 초등학교 학생들의 국회의사당 집회. 마리아 오히살로 환경부 장관은 "세상에 필요한 변화는 행동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라며 국회의사당 앞에 모인 300여 명의 헬싱키 초등학교 학생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했다.

ⓒ핀란드 환경부 트위터 2022.08.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핀란드 헬싱키에서 중학생, 초등학생 두아이를 낳아 키우며 IITA 국제 통번역협회 인증 통역사, 방문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며 살고 있습니다. 조용한 변방에 위치한 숲과 호수의 나라 핀란드에서 교육, 문화, 사회 분야의 야생 블루베리같은 알찬 소식들을 찾아 고국의 독자들에게 생생히 전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