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느린학습자들의 상생일터와 공존삶터를 추구하는 찻집이 오는 3일 드디어 문을 연다. 찻집 이름은 휘카페(HYGAFE). 덴마크어로 행복, 만족의 의미를 갖는 휘게(HYGGE)와 카페(CAFE)를 합성한 단어다.
ⓒ휘카페 SNS2022.08.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언론의 생산과 소비의 주체가 일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두 아들 아빠입니다.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생활을 꾸려가는 사회복지사입니다. 분배 행정과 재분배 역학관계에 관심이 많습니다. '민중의소리' 전직 기자로 전용철 농민열사 국과수 부검현장을 기자로서 유일하게 취재했고, WTO홍콩각료회의 원정투쟁 현장 취재로 제2회 인터넷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