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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 (pfwan)

21일 원내대표 연설서 "어떤 근로자는 저임금 받을 기회조차 빼앗겼다"고 한 그... 저임금 받을 기회? 과로하고 야근하는 '일할 자유'?

ⓒ김완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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