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연꽃과 연잎이 반갑게 맞아준다. ‘오느라고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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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초등수석교사, <가르침을 멈추니 배움이 왔다>, '배움의공동체 연구회' 회원으로 아이들, 선생님들과 즐겁게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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