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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경찰이 2015년 4월부터 2020년 5월까지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가족 명의의 건설업체 5곳을 이용해 피감기관으로부터 수천억원대 공사 특혜를 수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덕흠 의원을 무혐의 처리했다.. 사진은 박 의원을 고발한 민생경제연구소 관계자가 박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는 장면

ⓒ충북인뉴스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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