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광철 (kkc0828)

연화당에 걸려있는 서각 작품

장 선생은 부인과 함께 서각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곳 연화동 농막에서 장 선생이 전교조 활동을 하면서 광주신문 편집장으로서 연재를 했던 '풍경이 전해 준 온기', '사람의 숲에서 만난 詩' 등의 원고를 집필하기도 했다.

ⓒ김광철2022.06.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전교조 초등위원장,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회장을 거쳐 현재 초록교육연대 공돋대표를 9년째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혁신학교인 서울신은초등학교에서 교사, 어린이, 학부모 초록동아리를 조직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 초록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