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허윤경 (hyk0917)

쓰레기와 함께 버려진 양심

카시트, 여행용 가방, 서랍장 등이 대형폐기물 신고필증 없이 무단으로 버려져있다

ⓒ허윤경2022.05.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처음에는 우연히 보았다가도 또 생각나서 찾아 읽게 되는, 일상의 소중함이 느껴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