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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

전형적인 모래강의 독특한 특징을 온전히 가지고 있는 낵성천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국가에서 보호하도록 하자는 것이 내성천을 사랑하는 이들의 주장이다. 영주댐체 준공 전인 2013년 10월의 내성천 모습.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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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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