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상제 (joshua971201)

가까운 곳에서 찍은 의릉의 모습

가까운 곳에서 찍은 의릉의 모습. 묘를 가까이서 볼 수 없다.

ⓒ박상제2022.04.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안녕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주제로 기사를 쓰는 박상제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