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열기가 높아서인지 인증샷을 원하는 유권자들도 많았다. 투표장 내부에서 촬영이 불가하여 별도로 마련한 위치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인증샷을 남기던 유권자들.
ⓒ김훈욱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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