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안철수휴대폰

안철수에게 '차기 대통령이 되려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27일 오전 전남 목포시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국민의 힘 측이 전화·문자 폭탄을 보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사진은 안 후보의 휴대전화에 1만8천여통의 확인하지 않은 문자 메시지가 쌓여 있는 모습과 함께 '나라를 살리고 차기 대통령이 되려면…'이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가 도착하는 모습이다. 안 후보는 "(국민의힘 측이) 전화·문자 폭탄을 보내고 있다. 이러고도 같은 협상 파트너라고 생각할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연합뉴스2022.0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