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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여야 대선후보들의 임명장 발송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의 남성버스 지부 소속 조합원 중 103명의 조합원들이 윤석열 후보측의 임명장을 개인정보공개 동의없이 받았다며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정훈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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