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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최민정-김아랑 계주 호흡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오른쪽)과 김아랑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이틀째인 6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 경기장에서 계주 터치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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