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대전시민행동과 정의당대전시당 등은 '글로벌 기후파업'을 앞두고, 15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대전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금 당장 행동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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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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