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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14일 목포신항만을 찾아 해상풍력단지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신재생에너지 메카’ 호남의 가능성을 새삼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앞서 목포신항만 바로 옆에 거치된 세월호를 김남국 의원과 단둘이 둘러봤다. 세월호 방문은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일정이었다.

ⓒ이재명캠프 제공202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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