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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junolee)

남우진은 어느날 친구 따라 나주에 왔다가 고택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한다. 30년 가까이 방치된 집들을 매입해 외형은 살리고 내부는 고쳐 지금의 '마중'을 만들었다. 사진 왼쪽은 고치기 전 고택 모습, 오른쪽은 고친 후 현재 모습

ⓒ39-17 마중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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