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환경미화원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오후 6시 이후 3명 이상 모이지 못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 첫날인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환경미화원이 한산해진 거리를 청소하고 있다.

ⓒ권우성2021.07.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